*함께 사시미 파트를 디벨롭 시키며 브랜드를 확정해나갈 사람이 필요해요. 사업적인 부분과 요리적인 부분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곳이라고 자신 있게 말씀드립니다.
*사시미(오로시) 경험이 있으신 분만 지원 가능해요!*
안녕하세요 성신여대 비스트로홈과 이자카야 이야시, 루(Roo) 브런치&양식점을 운영하고 있는 여준수라고 합니다.
1호점 비스트로홈은 2020년 03월 코로나와 함께 오픈하여 힘들었던 시간들을 모든 직원들과 똘똘 뭉쳐 버텨냈습니다.
코로나 이후엔 감사하게도 많은 분들께 사랑받아 2호점인 이자카야 이야시를 오픈하게 되었고 2호점 또한 급성장하며 올해 3호점 Roo 브런치&양식전문점을 오픈했습니다.
현재 근무하고 있는 70%이상의 직원들 모두 요식업의 꿈, 자영업을 하고자 하는 친구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마케팅 시도, 이벤트 기획, 메뉴 개발 등 가게 운영을 위한 필수적인 내용들을 전 직원이 함께 만들어나가고 있는 가게라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돈보다 경험이 우선 순위이신 분들,
요식업을 직/간접적으로 운영해보고 싶은 분들,
내 메뉴를 손님들에게 직접 내보고 싶은 분들,
젊은 감성으로 가게를 운영하고 싶은 분들에게 어울리는 가게입니다.
죄송하게도 요리 경력이 없으신 분들은 지원이 불가하며, 최소 1년 이상 일하실 분들만 지원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어서 이야시에서 일하면 좋은 점, 몇가지 더 소개해드립니다:)
1. 젊은 분위기 (사장님(32), 평균 (24) 꼰대x
2. 요식업에서 찾아볼 수 없는 복리후생
(설추석 보너스, 1년 근무 시 호캉스, 직원 방문 시 메뉴 1개 무료 지급, 근무 중 지인에게 간단한 서비스, 근무중 스트레스가 높다면 생맥주 1잔 들이키기 가능)
3. 편안한 근무 환경 (매달 원하는 휴무일이 있을 시 상의 후 최대한 배려하여 스케쥴표 조정 가능)
반려견과 함께 생활하시는 분들과 동종업계 관련 경험이 많으신 분들이 지원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간단히 브랜드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Brand story(브랜드 스토리)
이야시(いやし): 힐링. 치유
여러분들의 일상의 고민과 스트레스를 해소시켜 드리는 공간이 되고자합니다.
매일 들어오는 신선한 재료와 100% 수제 꼬치와 소스로 정성스러운 맛을 선사해드립니다.
치유와 힐링이 필요한 여러분께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Donation(기부)
저는(사장) 20년전부터 지금까지 유기견 보호소에서 데려온 유기견들을 키우고 있습니다.
치유가 필요한 사람들과 유기견,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공간이 되고자 매월 총 매출의 0.5 ~ 1%를 유기견 센터에 기부하고 있습니다.
기부소식은 인스타를 통해 공유드리고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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