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 2층의 작은 매장에서 2015년에 시작된 윤경양식당은 신윤경대표의 남다른 감각으로 경양식이라는 카테고리에서 새로운 스타일을 만들어 내고 2년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많은 고객분들께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누구나 좋아하고 대중적인 `돈까스`, `함박스테이크`라는 메뉴를 남들과 똑같이 만들어 파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고객들이 더 좋아할까?`, `어떻게 하면 더 맛있게 만들 수 있을까?`를 고민하며 계속해서 발전하고 성장하고 있습니다.

`윤경양식당`의 비전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메뉴를 탁월하게 만들고 남다르게 서비스하자`입니다. 윤경양식당을 찾아온 고객분들께 단순히 음식을 파는 것이 아니라 맛, 서비스, 분위기 등 총체적으로 수준 높은 경험을 제공하여 `행복한 순간`을 전달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를 위해서 대한민국에서 가장 훌륭한 돈까스, 함박스테이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윤경양식당`이 찾고 있는 인재는 팀웍은 기본으로 아래와 같은 멋진 분입니다.
첫째, FOOD & CUSTOMER LOVER 음식을 사랑하고 남에게 대접하는 것에 행복을 느끼는 DNA가 외식인인 사람.
둘째, QUALITY & BASIC KEEPER 외식업의 기본을 잘 알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기본을 지키는 사람.
셋째, TOP & TOP THIRSTIER 남과 비교하지 않으며 자신의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항상 발전하여 최고가 되고 싶은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