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확장으로 손님들과 직원분들의 만족을 위해 모습니다



시미시미는 어떤 비전을 제시하는가?

제가 생각하는 동기부여는 오너의 비전이라고 생각합니다.

오픈한지 2년 4개월이지만 각종 매거진과 광고 촬영으로도 노출될 정도로
6개월도 안되어 익선동의 힙플레이스로 만들었습니다
(외부업체 또는 금전적으로 마케팅을 단 한번도 한적이 없으며 그것이 정책입니다)

긴 말 거두절미 하고 앞으로의 저의 비전과 상생으로 성장할 크루를 모십니다

패션과 음악, 그리고 음식이 하나가 되는 의식酒컬쳐를 만들고 있습니다
패션과 요리, 음악을 좋아하며, 멀리 내다 보실줄 아는 분이면 더더욱 좋습니다

시미시미는 한식, 중식, 일식, 이태리, 프렌치 등 메뉴의 경계를 두지 않는 곳 입니다
트렌디 요리를 연구하고 상품화하여 손님들께 제공을 하는 음식 카테고리 킬러 그것이 시미시미입니다
단, 그 요리가 완성되기까지 깊이있는 고증을 끝내야겠죠?
이렇게 말하면 깊이가 없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습니다만, 그건 그들의 시야가 좁다고 말 하고 싶습니다
이러한 경험들이 쌓여 넓은 시야의 아카이브가 쌓인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실험 정신으로 쉐프님들의 다양한 경험이 쌓이고, 본인들의 커리어가 됩니다
실제로 저희는 입소문을 통해 케이터링 의뢰를 두번이나 요청을 받았고
기존의 케이터링 수준을 넘어선 퍼포먼스로 인정을 받았습니다

인정을 받은 만큼 각종 러브콜을 받았으며, 곧 다른 멋진모습을 선보일 예정에도 있습니다

온고지신. 클래식의 기본은 당연하지만 새로운것을 늘 창조해내야 합니다
그 자리에 머물러 있다면 나이만 먹게 되고 감도는 점점 잃어 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