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가게는 알버타주에 속해있는 지역인 핀쳐크릭에 있는도시입니다,,,
밴쿠버나 토론토쪽처럼 큰 도시는 아닙니다
작은 마을 같은곳입니다 조용하고요 다들 로컬 손님이라서 한국 분은 없는 지역입니다 그렇다고 무슨 무인도 같은 곳은 아니구요 생활하는데는 크게 문제 없습니다
다들 알겠지만 한국에서 조리사로 사는게 쉽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20대 초반에는 요리의 열정으로 조리사일로 살겠지만 나이가 들고 결혼하고 나면 쉽지가 않습니다
제가 이렇게 말할수 있는 이유는 저 또한 한국에서 조리학과 졸업하고 조리쪽으로 쭉 일해왔구요 그리고 미국에 호텔에 인턴으로 1년반정도 있었고
해외 취업해서 잘 안맞는 사람도 있겠지만 전 만족하는쪽입니다
한국에서 장사하고 잘 되면 문제 없겠지만 월급쟁이로 사는게 쉽지 않아요 특히 결혼하고 하면 더 그럴것이고...

일단 알다시피 캐나다가 복지로써는 나쁘지않아요 생활하는데
저도 지금 워홀로 와서 영주권 받고 잘 살고 있습니다
저도 그냥 캐나다에서 월급받는게 한국보다는 좋습니다 일하는것두 그렇구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요

저희 가게 근무조건 같은거는
저희는 10시작해서 3시까지 점심근무 하고 4시30분 부터 저녁근무 ㅅㅣ작입니다 3시에서 4시30분까지 쉬는 시간 마감은 9시반 마감합니다 거의 정시에 끝난다고 봅니다
2년이상 경력이면 괜찮아요 궁금하신거 문의 주세요
최소 3000불 이상입니다 플러스 팁 있습니다
20030711@ daum.net 이력서 부탇드맂니다
숙소 제공되고요
1-403-627-5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