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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 `김남일
ㆍ등록일
: 2006-04-17 19:25
ㆍ조회수
: 3359
요새 광고내는 문정동 소재 레스호프라고 하는"발리"조심하세여.사장은 나이가 먹었지만 나름대로 열심히 하죠.그러나 영업은엉망이라서 직원 월급 제때 못 주고 가끔 가불 원하면 찔끔 주기는하죠.면접시 용모가 되는 여자는 감언이설로 월급외에 인센티브준다고 하죠그러나 장사가 엉망이라서 주고 싶어도 못주죠.정확히 말하자면 거짓말은 아닌데 장사가 안되니 결국은 그 말이 거짓이 되고,그리고 월급은 몇 달씩 밀리고.....그래도 구인하고 광고 올리는 것은 열심이라서매일 프린터로 괜찮은 용모의 아가씨만 보곤하죠. `주방장이라고 있던 사람은 제때 월급 못받아서 다른데 빌리고....들어간 여직원은 오전근무하면서 월급 못주니 돈훔쳤다고 몰아세워서 내보내고,노인사장이 월급도 못주면서 알바생 이쁘다고 시급도5,000씩주드만,결국은 그만둘때 월급을 못주어서 몇달씩 나누어서 주고,주방아줌마,기타등등그리고조카라고있던놈은일은뒷전으로알바생이랑연애하느라일도안하고거들먹거리며[과거에,지금도근무하는지모름]문젇동로데오의프로스펙스매장2층김인옥사장님아직도영업하나요거짓으로사람구하지말고월급도못주면서매일사람만구합니까다른구직자들조심하시고,내말이거짓이아닌것은내가거기근무했었기에알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