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과사람들
외식과사람들
Home
/ 이회사를말한다
추천하고 싶은 업체가 있나요?
현재 채용광고중인 업체에 관하여 궁금한 점이 있나요?
허위광고, 취업사기 등에 의해서 낭패를 보셨나요?
ㆍ
근무중이거나 근무했던 직장에 대해 조언과 정보를 올려서 알리세요.
ㆍ
근거없는 내용으로 다른 회원을 협박 또는 괴롭히거나 오용할 경우, 외설적이거나 불쾌감을 자아내는
내용, 스팸성, 상업성, 광고성 내용을 담고 있거나, 주제와 상관없는 게시물이나 링크등은 운영자
임의로 삭제할 수 있습니다.(또한
채용정보, 모집공고 기재불가
)
면접...
ㆍ작성자 :
도라애몽
ㆍ등록일 :
2010-06-28 23:42
ㆍ조회수 :
4145
오늘 홍대에 면접을 보러갔습니다.
홍대에 유명한 까페라더군요...뭐 업장은 밝히지는 않겠지만...
요즘 날씨가 무척이나 덥더라구요...땀을 좀 흘려가면서 그곳을
찾아갔습니다.카운터 앞에서서 기다렸지요...아무도 없더라구
요...얼마 있다가 알바생인지 직원진지 정체모를 사람이와서 무슨
일로 왔냐고 묻더군요...바빠서 그러려니 하고 이해했습니다...
면접을 보러 왔다고 하니까 손짓으로 테이블에 가서 대기 하라고
하더군요...약속 시간보다 5분정도 빨리 오긴했는데 20분이 지나
도록 인사담당자가 나타나지도 않더라구요...날씨도 더운데 짜증
나고 하는데 냉수 한잔이라도 주면 그집 살림살이가 거덜이나나
물한잔도 않주더군요...빈정 상할데로 상해 있는데 어떤 여자하
고 오타쿠 같은 남자가 자리에 앉더라구요...
마실 거라도 한잔 드실래요?하면 누가 때리기라도 하는지 사람을
배려 할 줄도 모르고 야속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경력이나 업종을 제대로 파악을 하고 오라가라 하던지 자기네들이
면접온다고 교통비 주는 것도 아니고 나름 컬러프린터로 몇시간
가량 워드 작업 하면서 비싼 사진 붙혀가며 이력서를 들고 왔는데
보는 둥 마는 둥 낙서나 쳐 해대고 면상 몇대 후려 갈겨 주고 싶
더군요...자기가 이력서 한장 뽑는데 십원한푼 보태준 적도 없으
면서 열받게 하더라구요...
날씨가 몹시 더웠던지라 땀을 닦다가 휴지가 묻었나 몰랐습니다.
사람 얼굴에 휴지가 묻었으면 처음부터 말이라도 해줄 것이지 물
한잔도 않주는 기본도 없는 것들이 면접 다보고 나서야 그 이야기
를 씨부리더 라구요...사람 가지고 장난치는지 원...저도 화장실
이라도 가서 봤어야 했는데 자리 비운사이에 올까봐 가지도 못했
습니다.
여자는 그런트 원숭이 같이 생기고 남자는 오타쿠 같이 생겨 가지
고 면도도 않해서 완전 더럽게 생겻더라구요...자기들은 뭐가 그
렇게 잘나서 더운날 면접 보러오는 사람한테 물한잔도 않주면서
그 개드립을 쳐대는지...
연봉 협상을 하는데 제가 인터넷에 내걸은 연봉은 않보고 전화를
했는지 제가 희망 연봉을 부르자 벌레씹는 표정을 하더라구요...
저는 그래서 저도 희망 연봉은 이거지만 회사와 조율을 하고 싶다
는 존재하에 말을 했습니다.목도 마르고 정말 짜증 나더라구요...
면접을 보면서 이렇게 까지 기분 더럽고 수치심과 혐오감이 드는
것은 처음 이었습니다.
저도 여러곳에 점장으로 있어도 보고 실장으로 근무도 하였고 수
많은 사람도 다루어보고 면접보고 채용도 했습니다.
과부사정 홀아비가 않다고 그래도 면접보러 오기 위해 시간과 차
비와 이력서를 들고 찾아오기란 쉬운게 아니 찮아요?
시간과 차비와 모르는 길 찾으며 애태우고 마음 졸여대고
그기분 이해해서 하다못해 콜라라도 한잔 주면서 되도록 편하게
하려고 같이 담배도 피우면서 까지 면접 봤습니다.
제 나이 비록 그 오타쿠 보다는 어리지만 그래도 그인간 보다야
나이 값은 했다고 감히 생각을 합니다.
첫인상이 중요 하다고 같이 일하면서 좋은 인연이 될지도 모를
사람에게 좋은 인상 심어 주어서 나쁠 것은 없찮습니까?
면접 보시는 인사 담당자 분들 님들께서 얼마나 경력이 되고 얼마
나 잘나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님들께서도 한때는 구직자 였으면서 그러시는 거 아닙니다.
물론 구직자도 그 회사에 돈을 벌기에 면접을 보러오는 사람이지
만 이것만은 명심하세요...
면접보러 오기 위해 시간과 차비와 이력서를 들고 찾아오는 사람
들 비싼 음료수 달라는 것도 아니고 최소한 시원한 냉수 한잔이라
도 주시고 면접을 보세요...
나중에 그 회사에 채용이 되던 않되던 손님으로 올 수도 있습니
다.회사 이미지 찾기 전에 당신이 먼저 그 회사에 얼굴이라고
생각하세요...
면접보러 온다고 했다가 참석하지 않는 사람도 잘 한것은 없습니
다만 그래도 면접보러 찾아온 사람들은 약속이라는 기본은 지키
지 않았습니까?면접보러온 사람 기본만 따지지 마시고 몇몇 몰지
각하고 개념 탑재가 않되신 인사담당자분들 자신부터 돌아보세
요...
만약 채용이 되더라도 입사 하지 않을 겁니다.
날씨도 덥고 짜증나는데 하소연 할길이 없어 몇자 끄적여 봅니
다...
ㆍ비밀번호 :
215,869명
3,556,324명
Foodwork 채용공고 동시 등록 Network
0.00118207931519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제휴문의
|
고객센터
|
불량업체/구직자 신고
|
정규직 채용 리스트
|
정규직 인재 리스트
|
이용안내
|
세금계산서
|
회원탈퇴
|
경기도 광명시 광이로 49 2101호 외식과사람들
PHONE. 02-2203-1141 직업정보제공사업(서울서부 제2017-5호)
고객지원센타 :
[기업회원FAQ]
[개인회원FAQ]
foodwork@foodwork.co.kr
Copyright ⓒ 2000~2026 Foodwork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