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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알바들땜시
ㆍ작성자
: 절대공감
ㆍ등록일
: 2012-01-26 18:16
ㆍ조회수
: 2284
저도요... 전10시 출근인데 전날 미리 말해야 충원을 해두지 할텐데
출근시간 5분전에 아파서 못나간다.
집에 급한 일이 생겼다.
정말 ..화들짝 놀랍니다.
그리고 손님없을땐 청소좀 해줬으면 하는데
원래 테이블닦고 바닥도 쓸고 간신히 해주긴 하는데
깨끗하진 않아요 ^^ 그렇다고 다시 할 정도로 아니고 예~매 하죠
일을 못하는것도 아니고, 설것이도 곳잘 합니다.
간혹 바깥 청소라도 시키며 다음날 감기 걸렸다고 약국에 보내요
물론 약값도 제가 줘서요 일부러 아픈건 아니닌까.
하지만 퇴근전 화장실 청소 하나 만큼은 끝내주게 해요
변기 싹싹 윤기나게 닦고 거울도 물방울하나 없이 닦아놓죠
핸드폰 만지고 근태 둘쑥날쑥인거 빼면 나오면 왠만큼 하니 자르기도 아까워요
일이나 못하면서 근태가 안좋으면 잘라 버리겠는데
일은 중상정도고 화장실 청소 최상이고 설것이도 중상이고..
정말 잘라야 할지 말아야 할지 헷갈리는 애 하나 있어요
성격좋아서 나름 이쁨도 받은아이지요
정말 두자니 언제 안나올지 몰라서 스트레스받고
자르자니 그래도 그만한애 구할려지려나 싶구...어쩌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