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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고객이 괴롭힙니다.
ㆍ작성자
: 점장
ㆍ등록일
: 2007-03-04 17:07
ㆍ조회수
: 754
니흘전쯤에 어떤 못생기고 뚱뚱한 아줌마가 애들 둘 데리고 와서
저희매장에서 런치세트 하나 시켜서 먹고 갔습니다.. 그런데 저녁쯤에 애들 둘이 배탈이생기고 설사를 자주한다며 첫컴플레인이 들어 오더니 오늘까지 사흘연짝 계속 전화로 보상을 요구합니다.
병원에서 진단서를 띠어오라고했더니 장염과 식중독증상이라며 띠어오면 보상해줄꺼냐구 합니다.지금 계속 시달립니다.
물론 우리음식에 문제가 잇엇다면 회피할생각은 없지만 지금 그아줌마는 정말 막무가내입니다.
홈피에 악성글을 도배하다시피하고 마침 그글을 사장이읽고
저보고 경위서 써오라고 하고, 오을 아침엔 무작정찾아와서 사장나오라고 난리치고 갔습니다.
미치겠습니다. 어떡해야 이고비를 넘길까요?
같은 경험하신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