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계에서는
"일은 힘들지 않은데 사람이 더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제 한번 속시원히 얘기해 보자구여...
ㆍ
채용정보,
모집공고, 구직내용은 기재할 수 없는 곳입니다.
ㆍ
근거없는 내용으로 다른 회원을
협박 또는 괴롭히거나 오용할 경우, 외설적이거나 불쾌감을 자아내는
내용, 스팸성, 상업성, 광고성 내용을 담고 있거나, 주제와 상관없는 게시물이나 링크등은
운영자
임의로 삭제할 수 있습니다.
새내기 조리사분들~
ㆍ작성자
: ^^~
ㆍ등록일
: 2007-11-18 02:04
ㆍ조회수
: 967
많은 도움이 될까해서 글올립니다~
우선 조리사라는 직업..빨간날 쉬는거 없습니다(회사원상대로 장사하는 가게들 제외,사장이 절실한 기독교이신분들 제외) 개인적이 시간 없습니다..드라마나 영화에서 처럼 멋진일이 절대아닙니다..멋지구 이쁘게 여유롭게 데코하면서 음식만드는 상상을 하실텐데 절대 그렇치않습니다 식사 시간되서 손님 밀려들면 바쁘게 음식 뽑아대느라 정신없습니다~
처음 들어가는곳은 일단은 많이 바쁜곳 추천합니다~ 처음부터 바쁜곳에서 일을 배운사람들 대부분 어딜가든 적응잘합니다...하지만 처음부터 한가한 곳에서 배운사람들 대부분 바쁜곳 가면 적응 못합니다..길어야 한두달 하다 힘들다구 때려치우고 전에일했던곳처럼 한가한곳만 찾게 됩니다..경력1~2년 정도 되구선 이젠 다배웠다는..이젠 굳은일은 안해도 된다는 생각은 버리세요...십년넘게..아니 5년넘게 일하신분들 수두룩합니다.. 1년정도일하시구
다른직장에 이력서 넣을때 경력뻥튀기 하지마세요..일하는거 보면 어느정도 되었는지 다보입니다.. 제일 중요한것..성실하세요.
조리사라는 직업..인맥이 생명입니다..성실하게 하시면 이쪽저쪽에서 데려갈려구 난리입니다..하지만 눈치살살보며 삐댈려구하는사람들 놀구있는거 알면서도 같이 일하자구 안부릅니다.. 기타등등...그냥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해서 글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