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과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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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이런 사람하고 일하기 싫어요




		외식업계에서는 "일은 힘들지 않은데 사람이 더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제 한번 속시원히 얘기해 보자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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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책임지는 점장이 됐으면..

ㆍ작성자 : 강시환

올리신지 꽤 지난 글이라 이 답글을 보실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지금 상황에 감사 하면서 지내심이...

그런 직장 상사에게 괴롭힘조차 당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으니.

물론 님의 맘도 충분히 이해하지만...

저는 예전 일하던 곳의 조리실장으로 계셨던분이 업무시간 잦은

음주로... 고생 좀 했거든요... ㅡㅡ; 죽을뻔 했답니다.

하지만 군 제대할때 되고 일자리 구하면서 자꾸만 미스나니까...

그런 곳도 좋았었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암튼... 님 힘내시구요... 열심히 하시다보면 언젠가는 님의 인생

에도 봄날(?)은 찾아 올꺼에요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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