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계에서는
"일은 힘들지 않은데 사람이 더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제 한번 속시원히 얘기해 보자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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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제 면접을 보러갔는데..
ㆍ작성자
: 글쓴이
ㆍ등록일
: 2008-02-18 18:56
ㆍ조회수
: 1009
제가 어제 면접을 보러갔습니다
4시경에 하나 그리고 5시에 하나..
4시에 면접이 좀 늦게 끝날꺼 같아서 5시에 보는곳에 미리 연락을
했죠 그랬더니 전화 안받으시길래 문잘 남겼죠 이래이래해서 좀
늦을꺼 같다고 도착해서 전화드리겠따고..
전 제가 면접보는곳 상호나 위치를 모르는 상태..
그쪽에서 일단 오라고 와서 전화하믄 알려주겠다고 해서..
물어보지 못한 제가 잘못이기도 하지만은...
그리고첫면접을 끝내고 전화를 했더니 자다꺤 목소리로 받으시더군여 그리고 도착해서 전화하라고..
그래서 언넝 갔죠...지하철역에 내렸떠니 또 어느지점와서
전화하라고..그래서 또 언넝갔죠..
그후 전화했더니 전활 안받으시데여..ㅡㅡ;;;
상호도 모르고 암것도 몰랐던 제가 넘 바보같았습니다
그곳 압구정에 있는 다이닝 와인 바라는 곳입니다
원래 일요일은 휴무인데 일요일날 무슨 촬영이 있다면서
오라고 해놓고 이게 뭡니까~~사람을 이렇게 바람 맞추고..
어제 씩씩 대믄서 집으로 왔습니다..
전 지금은 일을 구했지만 저와 같은 일 겪으시는 분 없으시길
바래여 전 이번에 제가 일을 너무 힘들게 구해서...
이런 일 없으시길 바라고여 모두 힘내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