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과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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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사람하고 일하기 싫어요
외식업계에서는 "일은 힘들지 않은데 사람이 더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제 한번 속시원히 얘기해 보자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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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절대로. 동업하지 마세요.
ㆍ작성자 :
j
ㆍ등록일 :
2008-05-12 15:41
ㆍ조회수 :
1065
직장 동료2명과 지분3씩 가지고 대학로에 가게를 낸지 1년도 안되,,,ㅠㅠㅠ빛만2억떠안고 지금은 완전 폐인상태입니다.
그착하고 의리잇던 사람들이..돈앞에서는 완전 악마로 변하더군요...악마,,,완전 괴물 그자체였습니다.
악마들........
한사람은 보증금착복해서 잠적했고
또한사람은 나를 같은 한패로 오인하고 사기,공금횡령,폭행등으로
고소해서 지금 경찰조사를 받고있습니다.ㅠㅠㅠ
대출로받은1억5천에 그동안 각출한 5천여 만원...
이자못내서 은행에서는 계속연락오고
지금은 월13만원짜리 창문없는 고시원쪽방에서 가족들과 연락도안하고 혼자 쳐박혀있습니다,,,ㅠㅠㅠㅠㅠㅠ
죽고싶은 생각뿐이고...내인생은 여기까지라는 생각외엔
아무생각도 없습니다.
어디서부터잘못된건지..ㅠㅠㅠ
오픈이후로..뭉쳐도 모지랄판에..서로시기하고
질투하고 주먹쌈에...있던직원들 한방에 다~나가고
여력이안되니 직원도못뽑고 직접하다보니
가게는 개판되고 음식은 개밥되고..서로 니탓공방에
각자 투자금챙겨서 나갈 기회만 노리고
돌이켜보면...정말 지옥같은 1년이였습니다.
그동안 없던 탈모에..ㅠㅠ 83이였던 체중이
지금은 72입니다.
무엇보다도....이젠 어떻게살아야할지 막막하고
죽고싶다는 생각외엔,,ㅠㅠ
더더욱,,ㅠㅠ부모님사는집을 담보로 대출받은거라서...
..앞이 더욱 깜감합니다...
정말 괴롭습니다.
밤에,,,잠들때면 이대로 눈을 안뜨고 죽었음 좋겟다는
생각뿐입니다.
정말 죽고싶습니다............고통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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