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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사람하고 일하기 싫어요
외식업계에서는 "일은 힘들지 않은데 사람이 더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제 한번 속시원히 얘기해 보자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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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 중에 사이코 한명있습니다. 접촉절대금물!!
ㆍ작성자 :
명동
ㆍ등록일 :
2008-06-11 16:14
ㆍ조회수 :
1234
지말로는 딸셋 있는 가정의 가장이라면서
건설현장 일용직으로 일하다 요즘 일거리없어서
몇달간 쉬고있다면서 이참에 요식업쪽으로 안정적으로
일하고 싶다던 사람입니다.
이름은 오재윤이고 돈암동살고 33살입니다.
월래 우리는 홀서빙만 광고했는데
카운터전화로 주방시다 구하냐고전화와서 캐셔누나가 안구한다고
했는데,,적혀진 사장님 핸펀으로 계속 주방시다 로 써주면 안되냐고 졸라대서
사장님이..사정듣고 딱해서 채용하려했는데
이넘이 이상한버릇있습니다.
한 30분일하면 20분은 혼자 나가서 쉽니다.
허리다친게 잇어서 장시간 일못한다고 하면서 말이죠
여러분도 알다시피 이바닥에서 30분일하고
20분 쉰다는게 말이됩니까?
그래서 하루 일당쳐주고 나오지말라고 했는데
이 사이코가 계속 나와서 일을 하더군요
그래서 그만나오라고 나오지 말라고 대놓고여러번 말했는데
이 사이코가 자기는 월급 필요없다고 하면서 일만배운다고 하면서 또 출근하더군요
그래서 지배인님이 좋게 설득해서 보내려고하는 과정에서
약간의 말싸움이 생겼습니다.
그리고는 확실히 보냈는데
이 씹새끼가 밤에 업장 입간판을 아작내고
출입문 유리를 깨부스고 달아났습니다.
달아나는 뒷모습을 옆가게 사장이 봤는데 그새끼하고
옷색깔하고 신체유형이 머리스탈 똑같은겁니다.
그래서 경찰에신고해서 손해배상받으려고했는데
우리 사장님이 없던걸로하자고 하면서
그런놈 더 자극주면 더 손해라고해서
신고를 못햇습니다.
사장님이 20년넘게 장사하면서 사이코 많이봤다고 하면서
걍 피하는게 상책이라고 하더군요.
여러분들도 조심바랍니다.
아참 그새끼 30분일하고 20분쉬는거 말고도 일하면서
듣기민망할정도로 무지 낑낑 됩니다.
지말로는 축농증에 기관지가 않좋와서 그렇타는데
그거 아니구요
걍~ 아주이상한 버릇 같습니다.
이것도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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