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계에서는
"일은 힘들지 않은데 사람이 더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제 한번 속시원히 얘기해 보자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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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한명 잘못쓴 죄로
ㆍ작성자
: 업주
ㆍ등록일
: 2008-08-18 23:59
ㆍ조회수
: 1079
경력도 엄청 많은 사람이 두달정도만
일반사원급으로 일한다고해서
급한맘에 일단 썼는데
두달채안되서
여의도에있는 개업식당 주방장으로 가더군요
아마 개업근무 기다리면서 놀기뭐하니 집근처
제 가게에 일한거 같은데..
이사람이
거기로 간뒤로
우리가게에서 일잘하는 찬모1명
세컨1명,직원1명
3명을 꼬여서 데려가는 상황이벌어
졌습니다.
진짜 너무 어처구니없고
기가 막힙니다.
찬모아주머님은 지금 계속 설득중인데
지금보다 월급을30만원 더준다면서
그쪽으로 간다고하는데
잡을 묘안이없습니다.
가게에서 가장 일잘하는사람3명을 꼬셔서
데려가는 그사람..실명공개해도되나요?
도 밉지만
그렇다고 그동안 한가족처럼 일하던사람들이
돈때문에 그렇게 쉽게 나간다는게
믿어지질않네요
너무 속상하고
분합니다.
생각지도못한일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