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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사람하고 일하기 싫어요
외식업계에서는 "일은 힘들지 않은데 사람이 더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제 한번 속시원히 얘기해 보자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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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망가져요
ㆍ작성자 :
주방초보
ㆍ등록일 :
2008-08-21 23:28
ㆍ조회수 :
1253
주방보조로 일한지 어언 한달가량.....
몸뚱이가 한가지씩 지랄 맞아지는 이느낌은 뭘까여....
일단 아침에 일어나면 손가락이 구부러지지 않는 현상이...
음~~그건 그렇다치고.... 무거운거를 들때마다 허리가 찌릿찌릿
한게 느낌이 아주 더러워서 찝찝해여... 마치 떵쌀때마다
항문에 통증이 있는 그런기분이랄까......
암튼 먹고는 살아야 하기에 애써무시하기는 하지만
기분이 지랄같지요...
주방에 남자가 혼자라 힘든건 나혼자해서 그런가????
나보다 힘좋은 아줌씨들도 많은데.... 그들도 여자라고...
나는 남자라고.... 무거운거 들때는 꼭..반드시..기필코..나를 소리쳐 부르곤 하지요...젠장 나도 힘들다고 알고보면 연약한
면도 있다고 목청 터지도록 외치고 싶지만.......
그놈에 자존심... 두다리 사이에서 덜렁거리는 것때문에
기~~~냥해주고 말지요
낼부턴 엄살이라두 피워 볼까나...
그냥 먹고 살기힘들어 하는 초보의 투덜거림이었슴다...
다들 힘내서 살자구요....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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