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계에서는
"일은 힘들지 않은데 사람이 더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제 한번 속시원히 얘기해 보자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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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장들이 바뀔때마다,,말인데요
ㆍ작성자
: xcu2v3
ㆍ등록일
: 2008-09-17 23:57
ㆍ조회수
: 1110
대학로에서 요리주점을 운영하는 업주입니다.
개업1년남짓동안 주방장이바뀌면서
지금 있는주방장이 네번째 주방장입니다.
그동안
메뉴도 바뀌고 기존 메뉴도 맛이 틀려지고
중간에 메뉴판 다시 갈았는데
지금 메뉴구성이 엉망이되었답니다.
전에 있던 주방장이 선보인 메뉴5~6가지가 그대로 메뉴차림으로나가고
현 주방장은 그런거 필요없다고 메뉴에서 빼버리고
손님이 주문하면
임시방편으로 안된다고 둘러대는 형편입니다.
다시 메뉴판 새로 인쇄하고 약간의 기기들도 새로 구입하려해도
지금잇는주방장이 또 언제 그만둘지모르는 상황에
무작정 추진 할수도 없고,,,
덕지덕지 조잡한 메뉴판을 보면 속이너무 상해서...
특별히 잘못해주는것도 없는데
3개월을 못다니고 그만두면서
주방 시스템이 엉망이된거 같습니다.
물론 메뉴 맛도 없고
식자재도 재고가 너무 많아
냉동고전체가 현재 하지않는 메뉴들의
재고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