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계에서는
"일은 힘들지 않은데 사람이 더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제 한번 속시원히 얘기해 보자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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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저같은 구직자 정말 싫을겁니다! 조리업계를떠날까
ㆍ작성자
: 쨈
ㆍ등록일
: 2009-03-14 15:59
ㆍ조회수
: 1020
양식에서 한식으로 이직했는데...
소개로 들어간곳~ 겨우 2틀일하고 4일 못나가고
다시 연락해서 못나가서 죄송하다고 했습니다
이해를 해주시더라요
한식은 배우고 싶은데..
다시 연락해서 배우고 싶다 했는데
받아주시더라구요
근데 그 가기로 한 날짜에 못나갔어욤
연락 없길래..
담날.. 찾아가서 죄송하다고 말했죠
저를 다시 한번 기회 주시겠다 했는데
그때 그냥 딱 잘라서 .. 거리때문에 못가겠다 할것을..
욕심나서.. 다시 가겠다고 했는데(총 3번의 기회죠)
하루 일하고 다음날 쩄습니다
아직 연락을 못했는데
제가 한식으로 들어가긴 글렀고
여기와서 그렇게 남욕을 주거라 했는데
제가 이러고 있네요
일하다 쓰러지는 한이 있어도 가서 일하겠다고 약속도 했는데
나이는 30이데
다른 사람들은.. 자리 못구해서 ..그러고 있는데
장난치는것도 아니고 한심합니다
처음엔.. 내가 안하던 거를 해서 그런가보다 하고 생각했는데
아침에 눈은 떠지는데.. 몸이 안따라줍니다
거리가 2시간 걸리지만 다들 거리가 멀면 가기 싫어진다고 해요
저는 그말 무시하고 시작했는데
그게 이유인지.. 아니면 제가 생각없이 게으른건지
그 한식집 조리장때문에 유명하던데..
조리장님 맨날 교육나가시고
과장님이 일 다하시던데..
과장님도 실력 좋으신거 같고
다들 좋으신분 같지만
전 그분들께 지금 피해를 드리고 있습니다
계속 이렇게 나가면..
신용두 신용이지만..
사람이 해야할 도리
해서는 안되는 도리
아직... 앞이 캄캄합니다
조리업계를 떠나는편이 좋을꺼 같습니다
다들 열심히 일하시는데
저 하나때문에 피해를 드리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