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계에서는
"일은 힘들지 않은데 사람이 더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제 한번 속시원히 얘기해 보자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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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너무 부담스런 이력서
ㆍ작성자
: 아무도몰라주나
ㆍ등록일
: 2009-07-15 14:42
ㆍ조회수
: 929
님에 글을 읽고보니 나이들고 경력없는 분들은 마치 인생 낙오자인 듯... 우울하네요 그래도 인생선배이고 어떻게든 살아 보겠다고 미숙한케리어지만 이력서써서 보내는 건데... 저도 회사생활하다 요리가 좋아 이쪽길로 들어온지 5년인데... 늦게 시작한 거라 젊은 동생들에게 피해줄까봐 더 열심히 일해왔고 솔선수범 더럽고 힘든 일 찾아 일했습니다. 젊은 쉐프님들 머지않아 님들도 이직할때 나이 많아 안되겠다고 하면 기분 어떨까요? 정말 요즘 살기 힘들어요 뉴스 신문 좀 보세요 요리만 잘하면 되나요? 세상사는 맛도 님들이 만드는 요리처럼 맛을 내 보세요... 참 씁쓸하고 꾸리꾸리한 하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