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계에서는
"일은 힘들지 않은데 사람이 더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제 한번 속시원히 얘기해 보자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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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 요즘 신입들
ㆍ작성자
: 야르
ㆍ등록일
: 2009-10-18 06:05
ㆍ조회수
: 1088
맞아염.. 그 말에 동의합니다..
나이 많다고 거절하고 어린놈 구해서는.. 불만투성에.. 쩝
나이 많은 사람 뽑아도 자기 맘에 안들면 또 불만 생기겠죠?
일은 말이죠.. 나이에 상관없어요
시켜보면 알꼽니다..
나이가 많든 적든 자기 맘에 안들면 다 꽝이죠
어리다고 일 못한다고 잔머리 굴린다고 생각하면
그렇다면 나이 많다고 다 잘하는걸까요?
반대로 나이 많다고 일 못한다고 하면
어리다고 일 잘하는 걸까요?
이것도 저것도 아니잖습니까
싸잡아서 생각하지 마시고.. 그 개인개인의 성격이 아닐까요
이런사람도 있고 저런사람도 있고
근데 그게 막상 접해보면.. 답답 하고.. 짤라 버리 싶은 생각이 듭니다..
제가 요즘 그렇죠
말 잘해서 다독이면.. 따라오는자는 따라오는데..
못따라오면.. 어쩔수 없죠! 평생 그렇게 살아야하는거죠
스스로를 힘들게 하는 방법을 택했으니..
불만은.. 가질수록 늘어나지.. 줄어들지는 않습니다!
학교에서 배우신 분들께 부탁 말씀..
학교에서 배운게 다는 아니라는거..
인생의 반은 학교에서 배웠어도
책에서 인생을 갈켜주지는 않습니다
당신의 미래를 갈켜주지는 않는다는거죠
자기 스스로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죠?
ex)
학교에서 배운대로 현장에서 실습을 하다보면
매우 다른점들이 있습니다..
당신들은 현장에 바로 뛰어들면 제일먼져 무엇을 합니까?
학교에서 배운데로 하는건가요?
학교에선.. 일일이 설거지 씻는 법까지 첨부터 갈켜주지는 않습니다..참 무의미하죠 설거지 배우러 학교 댕기는 사람 있을까요?
설거지전공이라면 몰라도 ^^
그것과는 전혀 다른걸 배우죠 중요한것만 포인트로 해서
아닌가요?
하지만.. 현장에선.. 학교를 가지 않고 배우신 분들은..
설거지부터 하시거나.. 재료담는 법부터 배울껍니다
그렇게 배우신분들은.. 지식은 딸릴지 몰라도 한자리에서 하나만 배우시다 보면 쉬운 방법도 있고 교과서에서는 전혀 나오지 않는 방법들을 아십니다..
물론 개개인마다 생각의 차이지 이방법이 다른 사람에겐 좋은 방법이 될지 안될지는 받아들이는 사람의 차이겠죠!
전혀 다른 방법을 갈켜주는것은.. 좀더 일해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럴만한 이유라는걸 ..듣는거랑 본인한테 닥쳐서 하는거랑은 다릅니다. 겪어봐야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잘 갈켜주는데도.. 못따라 오시는분 여러사람 힘들게 하시지 마시고 조리업계에서 떠나셨음 하는 바램이..
가게마다 특성이 다릅니다
어디서는 이게 잘 팔릴지 몰라도 정말 잘 팔릴꺼 같은게 안팔리는곳이 있습니다 ..
평생을 가게에서 살아오신 분들도 감을 못잡는데
학교가 다가 아니라는걸... 알아줬음 합니다..
지금 일하는 곳에 불만을 가지시고 계시면
다른곳에 가서도 불만이 없을꺼 같습니까?
겪어봐야 알죠! 내맘에 드는 곳? 글쎄.. 하나 차리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