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계에서는
"일은 힘들지 않은데 사람이 더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제 한번 속시원히 얘기해 보자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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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참!지금에서야 알다니..
ㆍ작성자
: 당했다
ㆍ등록일
: 2010-01-07 01:35
ㆍ조회수
: 1202
제가 3년전에 컨설팅해주는 아는 실장소개로 레스토랑 주방장으로 입사했었습니다.거레처를 알아보다 예전에 같이 일하던 실장님이 요리 그만두시고 유통쪽을 하신다고 해서 옛정도 있고 해서
거래처를 그쪽으로하기로했습니다,사장과 거레처실장과 저와 약속 날짜를 잡고 얼굴이라도 한번 뵈고 술한잔 먹기로했습니다
그런데 약속되있는 전날 갑자기 그 컨설팅 실장이 거레처사람좀 같이 만나보자고하더군요.친한분들이고해서 그러기로했습니다.그런데 갑자기 만나러가는길에 자기 혼자봐도 되니까 일찍 집에가서 쉬라하더군요, 다음날 사장과의 약속시간에 거레처 실장님이 끝내 안나오더라고요,전화해도 안받고 뭔가 찜찜했지만 ..그렇게 넘어갔습니다,지금은 다른곳에서 일하지만 3년만에 알게됬는데.
그때 컨설팅 실장이 거레처 받는조건으로 지 통장으로 1000만원 붙이고 달에 100만원씩 요구했답니다.저도 같은 놈으로 봤을거 아닙니까..왠지 하루 종일 찜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