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계에서는
"일은 힘들지 않은데 사람이 더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제 한번 속시원히 얘기해 보자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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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 처리를 어찌해야할까요?
ㆍ작성자
: 쉐프
ㆍ등록일
: 2010-01-27 02:27
ㆍ조회수
: 1149
제가 막내때부터 뽑아서 3년 좀 안되게 데리고 다니면서 집안형편이 어려운거 같아서 쎄컨까지 시켜주고 급여도 많이 챙겨줬습니다. 그러면서 이놈이 도를 모르고 머리만 커져서 뒤통수를 때리고
일하던 레스토랑에 처들어와서 난리를 치고 잠적해버렸습니다.
겉으로 보이기에는 조용하고 차분한성격인거같은데, 실제 속마음은 시커멓더라고요.일저지르기 일년전부터인가 대충 성격을 알았는데,그래도 같이 일하는데 따라와주고 고생도 많이 해서 설마설마하다가 손도 못쓰고 뒤통수 맞았죠.어느날술을 같이 먹다가 그놈이 하는말이 나랑 자기는 서로 이용해먹는거라고하더군요,그때부터 그놈의 속마음을 알아차렸죠, 그런데 어제 그놈이
일하는 곳을 찾아냈습니다.와이프도 그놈을 알기에 그냥 신경쓰지말라고하내여,,그런데 저는 3년이란 정을 한번에 뒤통수 때린
그놈을 용서하기 힘드네여.지금 마음 같아서는 일하는곳도 아니까
요리 못하게 해주고 싶은데,, 지금 고민중입니다,어찌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