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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사람하고 일하기 싫어요
외식업계에서는 "일은 힘들지 않은데 사람이 더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제 한번 속시원히 얘기해 보자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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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 개념상실 구직자
ㆍ작성자 :
김
ㆍ등록일 :
2012-07-16 11:39
ㆍ조회수 :
894
저도 처음 한달 정도는 일 가르치지 말고 그냥 야채 다듬고 칼질이나 시킬까 하다가 곤조 부리는것 같고 그래서 ..
한국 조리고등학교에 악감정이 있는건 아니지만
벌써 두번째. 석달사이에. 하루이틀하다 잠수.
뭐 이럼 악감정이 안 생길 수 있을까 싶기도 합니다.
면접 할때부터 그놈도 이곳저곳 면접본다 하고 그러시오 우리도 이사람 저사람 면접 볼께요. 했드만. 자기가 몇일있다 먼저 연락와서 그냥 여기서 우리랑 함께 일하고 싶다해서 연락하고. 우리도 그럼 그러시오 하고.
그럼 한번 하기로 했으면 한달은 하든가.
3일째 잠수는 뭔지.... 안전화랑 다 사주고 나니 담날 안나오네.
우리가 근무 조건을 속인것도 아니고.
뭐 술마시고 행패 부린것도 아니고.
짜증 나네요.
후배들...
그러지 마세요.
자신들이자신들의 무덤을 파고 있다는것. 아시길.
이러니 누구나
` 어, 나도 요리나 한번 해볼까 `
그러말 쉽게 하고 그런다오.
사회에서도 무시당하고.
일본에서는 이러네 유럽은 이러네 하지말고.
자신들의 앞날은 자신들이 확실하게 프라이드를 지키고 키워나가길 바라오.
선배들, 사회 탓만 하지말고 자신들의 현재 행동과 개념인식도 생각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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