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과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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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이런 사람하고 일하기 싫어요




		외식업계에서는 "일은 힘들지 않은데 사람이 더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제 한번 속시원히 얘기해 보자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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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6키로감량

ㆍ작성자 : 조은사라

일한지 2개월만에
68키로,,,들어올때 73이였는데
청바지가 헝렁하네,,진짜힘들다,,,,,,,,,,

갈쳐주지도않은일을 시키면 어떡함?
이건뭐..아라이부터 메인까지
일손도 부족하고
아줌마도 관두고 나가신다고하니

진짜 돌겠다

너무힘드러서
못하겟는뎅

사장님은 추석전까지 새벽 6시까지하자고한다...................

이러다 뼈만남고 쓰러지는건아닌지

힘들어도 좀 참고 하려고했지만

넘 일도많고

일할사람도 없고

사장님이 틈틈히 도와준다더니만

절대 안도와주고..

알바라도 좀 뽑아줌 좋겟는데...

월래 이일이힘든건 알지만

요즘 부쩍
못해먹겠단 생각뿐이다...

한숨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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