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계에서는
"일은 힘들지 않은데 사람이 더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제 한번 속시원히 얘기해 보자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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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손님보다는 대표의 입맛이 우선인 가게에 취업했습니다.
ㆍ작성자
: 이기자
ㆍ등록일
: 2014-03-05 15:39
ㆍ조회수
: 1235
취업이 너무 급하신게 아니면
하루 빨리 나오시길 바랍니다
시간이 흘러도 그런인간들은 더하면 더했지 나아지질않아요
결국 시간낭비 노력낭비... 입니다
에전의 저두 그런적이 있어서 1주일만에 사장이랑 요구사항 담판짓고
수용안되서 바로 그만두었지요..
그가게 망하는날까지 수많은사람이 지나간걸로 압니다...
절대 정신나간 오너들의 생각을 바꿀수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