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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이런 사람하고 일하기 싫어요




		외식업계에서는 "일은 힘들지 않은데 사람이 더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제 한번 속시원히 얘기해 보자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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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면 막가자는 건가요...

ㆍ작성자 : 가로수길

한달전에
그만둔다고 통보하고
사람구해주면 인수인계한다고
말했는데요

미리통보한 퇴사일 3일남겨놓고 사람구해와서는 보름간 인수인계해주라네요

이직하는 회사 출근 약속일이잇어
그건 곤란하구

3일동안 내 시간 따로 더 빼서 인수인계해주겟다고하니

안된다고 하면서 최소 일주일간 인수인계하라네요

저는 안된다고하고 통보한 사직일에 출근안하고

지금 다른회사에 출근중인데요

한달치 사장이 인수인게안하고 그냥 나갓다고하면서 한달치 급여를 정산해주질않네여

아니 못해주겟다네요

제가 미리 한달전에 그만둔다고 말하고 미리총보다햇는데

사람 늦게구하고와서 무리한 요구를하고 이를거부하니

당연 줘야할 돈을 안준다고 버팅기고 있습니다.

하~~~~~

미치겟네요

이거 어떡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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