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과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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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이런 사람하고 일하기 싫어요




		외식업계에서는 "일은 힘들지 않은데 사람이 더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제 한번 속시원히 얘기해 보자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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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납니다.

ㆍ작성자 : 페어플레이

더럽네요 요리라는 직업 ^^
제가 느낀바로는 그렇습니다.
노가다 못지않은 일량에 시간에
하루의 절반을 직장에 가따받쳐도 더럽게 쥐꼬리만한 월급에
못배웠으면 어쩔수 없다라.. 개소리네요 진심으로

당장은 힘들겟지만 다른 직업으로 전환하려 합니다
요리에 미련은 많습니다 다만 요리사를 개만도 못하게 취급하는

너네 업주 사장 싀벌놈들 때문에 안합니다.
그리고 지금 사람구하는곳들 보세요
정신차려라 좀
구인글 조까이 올려놓고 사람 안구해지니 면접떄 어쩌니 저찌니 징징대지

향후 내가 장사하더라도 절대로 외식업은 손안댄다.
덕분에 아주 소중한 인생교훈 얻엇다
뭔줄아냐?

요리사는 훌륭하다 다만 그 요리사를 받쳐줘야할 업주 사장 들은

등쳐먹기바쁘다 이게 한국 외식업계 현실이다

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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